전체 글7 냉장고에 남은 재료 모아서 만든 간단한 집밥 애매하게 남은 재료들냉장고를 열어보면 꼭 조금씩 남은 재료들이 눈에 띄죠. 양파 조금, 당근 조금, 그리고 채소 몇 가지가 애매하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버리기에는 아깝고 그렇다고 따로 요리를 하기에는 양이 많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. 오늘도 그런 재료들이 보여서 그냥 한 번에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.있는 재료를 그냥 같이 볶기특별한 메뉴를 생각한 건 아니었습니다. 그냥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조금 볶다가 냉장고에 있던 채소들을 전부 썰어 넣었습니다. 양파랑 당근이 먼저 들어가고 남아 있던 채소들도 같이 볶아 줬습니다. 간은 간장 조금이랑 소금 살짝 정도로만 했습니다.생각보다 괜찮은 한 끼이렇게 만든 반찬을 따뜻한 밥 위에 올려서 먹어 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. 특별한 요리를 한 건 아니지만 .. 2026. 3. 13. 이전 1 2 다음